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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tie Newman - "나는 영국의 일러스트작가겸 세트 메이커입니다.

나는 매력적이고 낯선 것들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어내며,
 
2차원 3차원을 결합하여 상상하는 것을 즐깁니다."




<KEY WORD>

종이 예술,

2차원과 3차원의 세계, 다채로운 색상

귀여움, 새로움것에 시도하는, 유쾌한





<전시 작품 만나기>

우리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종이로 바꾸어 본다면?

우리의 주변에 있는 사물이 종이가 된다면?

색칠을 하지 않고 오직 종이 고유의 색상만으로 표현하는 세상의 모습.





산을 볼 때 입체적인 느낌을 종이를 접고 펼쳐서 표현해내었요.

울퉁불퉁한 표면 자체에

명암이 생겨서 더욱 입체적으로 느껴집니다.

또한 전시물을 가까이 보면 산에 작은 집들과 나무들이

아주 작은 크기의 종이로 만들어져있어

전시를 보는 사람들에게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네요.




전시물을 배치하는 과정입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귀여운 모양의 건물,
 
사물들의 모습이 마치 만화속 한장면처럼 느껴져요.

종이의 질감에서 오는 따뜻함이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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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내부를 장식한 모습. 종이를 갖고 매장 내부의 인테리어 전시된 옷들과

잘 어울어지도록 만들어 내었어요.

종이 전시물로 인하여 공간이 더욱 생기가 생기고 유쾌해지네요.




전자제품이 종이로 만들어 진다면?!!!




<잡지 화보와의 만남 - 잡지 속 종이 예술>





 

작가  Hattie Newman은 종이 예술이 다양한 분야와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백화점과 연계하여 전시물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또 잡지속 의상 및 세트디자인 그리고 의상 소품.

광고 속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까지요.


잡지 의상을 보니 일본의 전통종이접기인
 
오리가미(origami)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종이를 접는다기보다

구조적으로 배치하고 연결하는 것 같아요.




<골판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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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중에 가장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이 골판지(박스)라고 생각합니다.

골판지로 만든 마을과 따스한 빛.

추운 겨울 난로에 몸을 녹일 때 처럼.....




<잡지 재활용 -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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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사에 의뢰를 받아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잡지사의 폐잡지들을 활용하여 새 날개를 장식하여 전시하였고,

그 이미지를 연결하여 초청장도 만들어 내었어요.

날개들의 색상이 무척 화려한데,

이것은 잡지를 활용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색상일 거예요.



<DalMoon Close up!!>

Yellowroom project!!!!


오직 노란색으로 방을 꾸민다면!!!

유쾌한 발상으로 시작하여 실행 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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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이로 하여금 '하하하하!!!'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것!!!!




 Hattie Newman은 종이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작가입니다.

종이는 평면이지만 겹치거나 접으면 금새 입체가 되요.

종이의 특성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구성하고 표현하는 것.

자신의  예술세계를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보는것.

종이는 하나지만 종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모두가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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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2:59 2012/02/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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