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남편의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회사 다니느라 바쁜 와중에 이렇게 책까지 쓰다니 정말로 자랑스럽네요.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지만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웬지 멋지네요...!!
남편의 저자 소개가 특히 좋네요..
저자 주성식은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가까운 곳에 적용해 보기를 좋아하는 탐구자. 정보의 공유를 지적 노동자의 최고 미덕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미 웨일스가 설립한 위키피디아처럼 사회적 가치에 공헌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꿈꾼다. 늘 배우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배움 앞에 겸손한 학생이 되고 싶다. 위키북스의 『데브옵스: 개발자, QA, 관리자가 함께 보는 리눅스 서버 트러블슈팅 기법』을 번역했다.
예판 중이라는데 많이 많이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