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순수한 영혼을 가진 베니와 준의 사랑이야기.

그 둘의 달콤한 사랑만큼 몇 몇 장면들은

오랜 기억 속에서도 달콤~하게 기억되고 있어요.

매우 젊어보이는 조니뎁은 영화속에서 채플린 흉내를 내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캐릭터에요.

조금은 어설퍼 보이기도 하지만......

밥만 먹던 식당이 조니뎁으로 인해

작은 공연장으로 변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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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23:11 2012/03/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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