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2014/01/21 19: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아빠는 알지 못하는 엄마와 아이의 교감 왠지 질투납니다요! ^^
Re : 키링 (2014/01/21 20:19) DEL
여자만의 특권이지요~~^^

PK (2014/01/08 22: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아프지마요 KR! ToT
Re : 키링 (2014/01/09 16:52) DEL
네~ 이제부턴 몸관리 열심히 할께요~~

PK (2014/01/08 06: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우아아아~~ 그렇군요!

팬이예요!

생활툰 같아요 ^^
Re : 키링 (2014/01/09 16:52) DEL
난 당신의 팬이에요!~

정은아 나야 ㅋ (2012/10/23 13: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15개 맞아?ㅋㅋ

정은아 나야 ㅋ (2012/10/23 12: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내이름은 이정은 우와!!이거 예쁘다!!!

정은이 스토커 (2012/07/04 13: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이 작업과정 흥미롭다. 어머님 웨딩드레스도 만드실수있어?! 우와!! 정은이 네가 그 손재주를 어느정도 물려받았나보다. 멋진걸.

정은이 스토커 (2012/07/04 13: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정말 달밤에 춤추는 듯한 글씨체다, 예뻐!

정은이 스토커 (2012/07/04 13: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이 그림 마음에 든다! ㅎ

정은이 스토커 (2012/07/04 13: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이건 뭘로 그린거에요? 귀엽다!
Re : 키링 (2012/07/08 20:57) DEL
아이패드~~젠브러쉬~~~ㅎㅎ

밤나무 (2012/06/30 19: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나도 다니카와 슌타로의 글을 참 좋아해.. 마치 내가 우주 한 가운데에 있는 느낌이랄까....